01 창세기 성경강해

예찬교회에서 상반기/하반기에 실시한 말씀집회 실황을 바탕으로 만든 성경공부 영상

제1강
하나님의 창조와 사람의 타락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조 이전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창조된 천지는 ‘질서’와 ‘충만’과 ‘빛’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세계였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왕’으로서 창조된 모든 세계를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왕처럼 존귀하며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그 다스림은 군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야 하는 하나님의 ‘위임’이었다.

제2강
의인의 방주와 죄인의 바벨

사람이 원죄를 범한 이후, 세상은 죄악 가운데 점점 더 악해져갔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기에 이르셨고, 급기야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다. 온 땅은 다시 물로 뒤덮여서 그것은 사실상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던(창1:2), 창조 이전으로의 ‘역행’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방주에 승선하여 생존했던 노아를 포함한 그 가족 8명으로부터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홍수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죄로 감염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여전히 불신하고, ‘바벨’을 높이 쌓고 있을 뿐이었다.

제3강
하나님의 언약과 아브라함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시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셨다. ‘큰 민족’과 ‘가나안 땅’과 ‘복이 될 것’도 약속해 주셨다. ‘하나님의 언약’이 그와 함께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건국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 나라’의 초석이 될 이스라엘이 아브람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제4강
큰 민족의 언약과 번성의 역사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움켜쥐고 태어난 악착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는 형 에서에 이어 아버지 이삭과 외삼촌 라반과 심지어는 하나님까지도 움켜쥐었다. 씨름에서 하나님을 이겨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을 정도였다. 이동 지역도 꽤 넓었고, 규모가 제법 큰 가족도 이루었다. 그의 열두 아들들이 열두 지파, ‘큰 민족’으로 번성하여 그의 이름은 선택된 민족의 이름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고백대로 그의 개인적인 삶은 오직 복을 받기 위해서 투쟁했던 험악한 세월이었다.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