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여호수아 성경강해

예찬교회에서 상반기/하반기에 실시한 말씀집회 실황을 바탕으로 만든 성경공부 영상

제1강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인도했던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는 120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눈도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쇠하지 않아, 죽을 아무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결국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홀로 죽었다. 사람 생명은 자기 수명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지목하는 마지막 사명까지 모두 감당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사명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기업으로 ‘분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이전 그들에게 주어진 급선무는 바로 범람하고 있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었다.

제2강
가나안을 정복하는 이스라엘

가나안 정복전쟁을 위한 이스라엘 군대의 준비는 지난 광야 40년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여호수아 1장에서는 ‘이스라엘 지도자’가 바뀌었다. 약속과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에서, 믿음과 순종을 상징하는 여호수아로 바뀐 것이다. 2장에서는 ‘이스라엘 정탐꾼’이 바뀌었다. 사람의 뜻으로 파견되었던 열두 명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파견된 두 명으로 바뀐 것이다. 3장에서는 ‘이스라엘 활동무대’가 바뀌었다. 요단강을 건너며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서편 가나안 땅으로 바뀐 것이다. 4장에서는 ‘이스라엘 존재’가 바뀌었다. 요단 동편에서 갖고 온 열두 돌을 요단 강 바닥에 쌓고 강바닥에서 갖고나온 열두 돌을 요단 서편에 쌓아, 이스라엘이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5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양식’이 바뀌었다.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켜 하늘로부터 내리던 만나에서, 가나안 땅으로부터 나는 소산물로 바뀐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 마음태도가 바뀐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들 편을 들어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에서, 그들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준비를 다 마친 이스라엘 군대는 이제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믿음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해 나가야 한다.

제3강
가나안을 분배받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군대는 가나안 중부, 남부, 그리고 북부를 차례대로 정복해, 사실상 가나안 정복전쟁이 끝났다. 이스라엘은 수백 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살이를 한 후, 수십 년 동안 척박한 광야에서 행진하다가, 수 년 동안 정복전쟁을 통해 가나안을 정복했다.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한 것은 아니지만, 전략적으로 가나안 주요 지역은 모두 정복한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 열두 지파 백성들에게 가족을 따라 땅을 기업으로 분배하는 일이 남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명령하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는 방법은 바로 ‘제비뽑기’였다.

제4강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그분의 약속대로 땅을 기업으로 분배해 주셨다. 요단 강 동편 땅은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서편 가나안 땅은 나머지 아홉 지파 반에게 나눠주셨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세 가지 약속이 모두 성취되었다. 야곱을 통해 얻은 열두 아들이 이집트에서 열두 지파로 번성해 큰 민족이 되게 하셨다. 모세를 통해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복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게 하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국민과 주권과 영토를 확보해 한 나라의 면모를 온전히 갖춘 것이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사명은 그 이스라엘을 든든히 세워가는 일이었다.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