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사사기 성경강해

예찬교회에서 상반기/하반기에 실시한 말씀집회 실황을 바탕으로 만든 성경공부 영상

제1강
온전치 못한 가나안 정착

이스라엘은 하나님 언약대로 칠 년 동안 이어진 정복 전쟁을 통해,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했다. 열두 지파가 그 땅을 제비뽑아 기업으로 분배도 받았다. 그러나 가나안 곳곳에는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가나안 족속들이 남아있었다. 여호수아는 정복 전쟁을 끝내고 죽었지만 열두 지파에게는 여전히 국지적인 전투가 남은 것이다. 그들에게 부여된 사명은 각 지파가 자기 땅 안에 있는 대적들을 몰아내고 ‘온전한 정착’을 이루는 것이었다.

제2강
이스라엘의 건국이념

하나님께서 뜻하신 이스라엘은 오직 그분이 ‘왕’이 되셔서, 모든 백성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였다. 그 나라는 백성들 사이에 신분도 계급도 차별도 없는 이상적인 사회였다. 이스라엘이 그분 다스림을 받으며 많은 복을 누리기 원하셨고, 그 받은 복으로 이방나라들까지 하나님께로 인도해 복받게 하는 사명도 강당하기 원하셨다. ‘제사장 나라’(출 19:6)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건국이념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섬기기 원했다.

제3강
이스라엘의 비극과 하나님의 수수께끼

사사기는 옷니엘, 에훗, 드보라, 기드온, 입다, 삼손 등 사사들의 개인적인 활약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다. 그들을 빌어 이스라엘이 어두운 영적 현실을 살아가고 있음과 하나님 백성들이 세상에서 든든히 서지 못하는 이유를 드러낸다. 그뿐 아니라 그 이스라엘을 향해 마음 아파하시며, 끝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기묘한 사랑을 증거한다.

제4강
악순환 역사의 근본 원인

사사기는 제사장 나라라는 놀라운 건국이념과는 달리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쓸 수 없는 왼손잡이, 부정한 출생 내력을 가진 사생자, 두 눈을 뽑힌 맹인처럼 살았던 삼백육십 년을 서술하고 있다. 그들이 하나님 은혜로 말미암아 언약 백성이 되었음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시내산 언약은 율법과 약속으로 구성되었다. 율법은 우리가 행할 일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고, 약속은 그분이 행하실 일을 우리에게 선언하신 것이다. 따라서 바르게 행하기 위해서는 십계명과 율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 약속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행하심을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순종도 없었으며, 하나님 은혜에 대한 온전한 깨달음과 믿음도 없었다.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