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요한계시록 성경강해

예찬교회에서 상반기/하반기에 실시한 말씀집회 실황을 바탕으로 만든 성경공부 영상

제1강
지상 일곱교회와 새 하늘 성전

성경 중 가장 난해하고 그 해석이 분분한 책을 든다면 단연 ‘요한계시록’일 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요한계시록을 12명이 연구한다면 그 해석은 13가지라 할 정도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도를 미혹하는 많은 이단과 신흥종교들을 발생시켰고, 재림날짜를 운운하며 사회를 어지럽게 만든 책도 바로 이 요한계시록이다. 성도에게 두려움을 주는 그릇된 종말론 대부분은 요한계시록이 가진 ‘묵시문학’적 특성을 간과하고 상징성이 아닌 문자 그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들이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순서대로 종말 심판 과정이 진행된다 여기는 것도 큰 오류다.

제2강
십사만 사천과 거짓복음

주님이 첫째 인을 떼시면서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종말 심판이 시행된다. 종말 심판의 모형은 큰 성 여리고 심판이다.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을 도는 일주일 중 마지막 7일에 일곱 바퀴를 돌고, 마지막 일곱째 바퀴에 일곱 나팔을 불었을 때 큰 성 여리고가 납작하게 무너졌다. 또 하나는 큰 성 바벨론이 페르시아에 의해 함락되었던 사건이다(단 5:30). 7·7·7 종말 심판의 각 재앙들 모형은 노아 홍수와 모세의 출애굽 열 가지 재앙과 엘리야의 갈멜산 전투다.

제3강
육백육십육과 영원한 복음

요한계시록 전반부는 여섯째 나팔까지를 서술하지만, 후반부는 오직 일곱째 나팔만 서술한다. 종말 심판 핵은 일곱 나팔이고, 그 핵 중 핵은 세 화 재앙(다섯째부터 일곱째 나팔)이며, 그 핵 중 핵 중 핵이 바로 일곱째 나팔이다.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불리워지면 세상 역사가 끝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이 성취된다. 하나님이 십사만 사천 군대에게 약속하신 모든 언약이 부활과 승천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다 이루어진다. 육백육십육 세력에게는 되돌릴 수 없는 심판이 임한다. 그분 율법대로 모든 세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통치를 받게 된다.

제4강
하나님 왕국, 새 하늘과 새 땅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계 15:1). '되었다'(계 16:17)는 헬라어 게고넨도 완료 시제로 모든 하나님 종말 심판이 다 끝났다는 의미다. 이미 다 끝난 종말 심판 이후 언급되는 환상들 본문(계 17:1-20:10)은 멸망당한 큰 성 바벨론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다양하게 서술한다. 여섯 인들과 마지막 일곱째 인 사이와 여섯 나팔들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 사이에 시간적 진행과 무관한 환상들이 삽입되었다. 이와 달리 일곱 대접은 시간적 진행과 무관한 삽입 환상이 마지막 일곱째 대접 후에 서술된다. 그 파멸 이후 새 창조,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

말씀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